Tistory(티스토리) 초대장을 처음 받았습니다. ㅎ

Tistory 2011. 3. 20. 12:10
초대장을 받는 것은 처음이기에 기념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ㅎ
블로그를 관리하는 곳의 공지사항에 초대장을 배포했다고 하기에 아래를 보니 5개가 있네요. ㅎ


 

위 사진의 (3월) 초대장 공지사항 주소는 http://notice.tistory.com/1627입니다.
공지사항의 내용은 트래픽 부하로 이용에 불편을 드린 걸 죄송합니다, DB 교체로 더 나은 로딩속도로 안정적으로 블로깅을 할 수 있다, 신규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 초대장 공개 설정, 초대하기 명단 관리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신규 회원 초대시 유의 사항은 블로그를 이용해서 광고를 하는 무분별한 스팸 블로그의 사용을 막기 위해서 쓰여진 글입니다. 그에 따른 스팸 블로그를 운영하려는 사람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사항을 따르면서 초대장을 배포해야겠네요.

초대장 공개 설정은 이 설정을 하면 티스토리 홈의 초대 신청 페이지에서 초대장 보유자 목록에 표시됩니다.
이 설정은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생각해봤습니다.
설정하면 초대장을 달라는 댓글이 글의 내용에 상관없이 써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오시는 분이 얼마 없지만 ㅎ 가능성이 없지는 않죠.)
설정을 안 하고 초대장 나눠드립니다에 글을 쓰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네요. ㅋ

초대 명단 관리는 초대를 했을 때 그 상황을 알려주는 것 입니다.
초대 기록 보기, 초대 취소, 좋은 블로그일 경우 "링크 추가", 스팸/음란 블로그일 경우 "신고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스팸/음란 블로그를 하지 않을 분 중에서 열심히 블로그를 운영하실 것 같은 분께 드려야 하니 초대장 배포하는 것도 일이겠네요.



혹시 이 글에 초대해 달라고 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죠? 하셔도 안 드립니다. 그러니 하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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